내가 본 베트남 풍경을 전하려한다. 우선 나는 베트남에서 2022년 9월 29일 부터 10월 4일까지 여행했다는 것을 밝힌다. 내가 여행한 지역은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였고, 하노이는 베트남의 북쪽에 위치한다. 따라서 베트남의 남쪽과는 풍경이 또 다를 수도 있겠다. 내가 본 베트남 사람들은 마스크를 거진 모두 쓰고있었다. 시장 상인이든,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이든 모두 쓰고 다녔다. 오히려 마사지를 받으러 간 마사지 샵의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벗고 있었다. 조금 놀라웠다. 제일 신체적으로 많이 접촉하는 서비스직이 마스크를 벗고 있다니...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 관광객들인 것 처럼 보였다. 마스크 착용 규정을 찾아보니 딱히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규정은 찾지 못했다. 아마 공기가 너무..